2주 후에 홈페이지내 회별 홈페이지가 폐쇄됩니다.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안녕하십니까. 

경복동창회 홈페이지 운영자 이도영(55回) 입니다.


지난 2020년 3월 30일 홈페이지 기능 축소 및 회별 홈페이지 폐쇄 관련 공지를 드렸었습니다.

http://www.kyungbock.net/cmnt/21803/boardInfo.do?bidx=646605


공지 내용은 동창회 메인 홈페이지를 제외한 

회별 홈페이지와 동호회 홈페이지는 모두 폐쇄하고자 한다는 것이었고,

따라서 해당 홈페이지를 운영하셨던 운영자님들께서는 

폐쇄에 대비하여 기존 자료를 모두 백업하여주시기를 요청드렸던 내용입니다.


이제 폐쇄 시점이 2주 남았습니다.

기존 자료중 백업이 필요하신 자료는 잊지 마시고 백업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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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관련 운영이나 기획방향은 젊은 후배들이 자발적으로 욺직일수 있게 하는 것이 동창회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듯 하네요.
    꼰대들만 들어 앉아 자리지키는 동창회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동창회 홈페이지는 선후배들간의 정보교류가 있는 장소가 되어야만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동창회 싸이트를 졸업생들이 몇번이나 들어 올런지요.

    말이 경복이지 꼰대들이나 경복의 자부심?
    지금 젊은 후배들 얘기를 좀 경청하면 어떠실까요?
    경복이 언저 경복 입니까?
    뺑뺑이 시점 후배들은 후배 취급도 안하면서.
    선배님들 잘 생각들 하시길 바랍니다.
    경복이 왜 명문인지.. 몇명의 기업인들 정치인들 나온 학교라서 명문인지 내라 후배들의 자부심으로 이끌고 어디서든 내새울수 있는 경복인지.

    학교라는 울타리... 다 쥐려고 하지 마시구요.
    후배들에게도 편하게 다가갈수 있고.
    선 후배들간의 정보 교류를 쉽게 할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셨으면 합니다.

    이런말 쓰면 뭐하지?

    답글 바로 다시것네 운영위원장님이..
    효율적  운영 방안 목적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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